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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에 따른 리뷰

맛있는 밥반찬 (연어장, 아마도 밥도둑) - 시골친척 연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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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먹은 연어장을 소개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일단 요즘 연어장이니 계란장이니 이것저것 많은데

 

저는 연어를 좋아해서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사이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단 구입을 하게 된 이유는 뭔가 시골 느낌이 나는 홈페이지 덕분이랄까...

 

그냥 홈페이지가 맘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렇게 야무지게 포장을 해서 옵니다.

 

주문을 하고 제법 걸리려나 걱정을 했는데

 

바로 다음날 오더라구여

 

그리고 이런 장류는 생명이 싱싱함(여기가 웃음 포인트)인데

 

아침 10시에 택배가 딱 왔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잠을 깨버렸고...

 

 

 

뽁뽁이까지 세심하게...

 

이렇게 연어장이 왔기에

 

바로 오뚜기밥을 전자렌지에 넣습니다.

 

 

완성.

 

사실 거의 3달 동안 집에서 밥을 이렇게 차려본 적이 없는데

 

연어장님 덕분에 밥을 집에서 먹습니다.

 

 

 

하나하나... 벗겨서

 

계속 벗겨서...

 

 

 

뭐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연어가 상당히 많아요

 

일단은 그것보다 맛이 중요하기에 빨리 종이컵에 옮겨 담아서..

 

 

 

맛을 봅니다

 

저희 집엔 그릇이 없어서 종이컵에 옮겨 담아 먹어야 합니다...

 

정보) 음식은 덜어 먹어야 좋다. 이유는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온다.

 

일단 연어장이 생각보다 많이 짜지 않고 딱 좋습니다.

 

다른 반찬 하나도 없이 오직 연어장이랑 2끼나 해결을 했습니다.

 

가격대는 25000원 정도이고

 

일단 연어장을 시키면 최소 4~5끼는 먹을 수 있으니 배달보다 훨씬 효율적이랄까...

 

연어장이 밥 도적이란 소문은 들었는데 소문이 사실이였쓰비낟...

 

 

 

 

 

원래 이 친구들이 대표적인 밥도둑 친구들이었는데

 

 

 

이제는 시골친척 연어장도 밥도둑으로 넣어줘야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끄~읏

 

본 리뷰는 저의 돈으로 사서 심심해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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