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2 국어 미래엔 넌 바보다 정리 및 해제 중2 국어 미래엔 넌 바보다 정리 및 해제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중2 국어 미래엔 넌 바보다 정리 및 해제 [씹던 껌을 아무 데나 퉤, 뱉지 못하고 종이에 싸서 쓰레기통으로 달려가는 너는 참 바보다.] =>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지 않는 '너'의 모습 => 생활 태도가 바름. [ 쏙 빠져 나가면 금방일 것을 비잉 돌아 교문으로 다니는 너는 참 바보다.] => 개구멍으로 다니지 않고 교문으로 다니는 '너'의 모습 => 규칙을 잘 지킴 [얼굴에 검댕 칠을 한 연탄장수 아저씨한테 쓸데없이 꾸벅, 인사하는 너는 참 바보다.] => 지저분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너'의 모습 => 착하고 순수함. [호랑이 선생님이 전근 가신다고 계집애들도 흘리지 않는 눈물을 찔끔거리는 너는 .. 2015개정 중2-1 미래엔 교사용 교과서 1. 경험의 발견과 공감 2015개정 중2-1 미래엔 교사용 교과서 1. 경험의 발견과 공감 https://cafe.naver.com/koreanlaboratory/74 카페에 오셔서 받아가세요. 모든 단원 교사용 교과서 있습니다. 2015개정 중2-1 국어 동아(이) 교과서 한글 파일 2015개정 중2-1 국어 동아(이) 교과서 한글 파일 엄마 걱정 - 기형도 정리 오늘은 중2 천재 교과서에 수록된 엄마 걱정을 봅시다. 열무 삼십 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 엄마 => 엄마의 고단한 삶이 보임 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 => 해가 지는 것을 열무와 관련지어 표현함 : 엄마가 늦은 밤까지 돌아오지 않음.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찬밥 : 화자의 외로운 처지를 보여줌 => 아무도 돌보지 않는 외롭고 쓸쓸한 '나'의 처지를 찬밥에 빗대어 표현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 엄마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엄마 안 오시네, 배춧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 엄마의 발소리를 '배춧잎'에 비유함. => 엄마의 발소리가 피곤하고 지쳤다는 것을 표현함. => 공감각적 표현도 보인다. 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 화자의 심리를 직접 제시 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