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문강에삽을씻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정희성 삽: 노동자의 생계 수단 저문 강에 삽을 씻는 행위: 하루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준비를 함.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우리의 삶의 흐르는 물과 같다는 의미, 즉 노동자의 삶의 흐르는 물처럼 계속 흐르므로 힘든 삶이 반복된다고 할 수 있음. 뿐이랴: 설의법, 같아서: 직유법 우리가 저와 같아서 강변에 나가 삽을 씻으며 하루 일을 마치며 하루의 고단함이나 서러움도 같이 버림. 거기 슬픔도 퍼다 버린다 일이 끝나 저물어 스스로 깊어가는 강을 보며 1,2행에서 ‘강’을 ‘노동자의 삶’과 같다고 했으니 스스로 깊어가는 강은 깊어가는 삶의 애환으로 해석할 수 있음. 쭈그려 앉아 담배나 피우고 담배 한 개비로 마음을 달래고 집에 돌아감→ 현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고 체념적인 태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