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능완성 김수영 -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정리 및 해제 이 작품은 1960년대라는 부조리한 현실을 살아가는 지식인의 고뇌를 노래하고 있다. 작가는 자신의 주변에서 불합리한 일을 겪게 되지만, 당시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지 못하였기에 비판 의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 이에 작가는 자신의 소시민성을 성찰하고 비판하고 있다.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 => 비본질적이고 사소한 일에만 반응하고 정작 대응해야 하는 본질적인 일에는 방관하는 화자 본인의 허위성을 폭로함. 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 권력자들의 부도덕성, 탐욕스러움 - 본질적인 문제에 해당 오십 원짜리 갈비가 기름 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 비본질적이고 사소한 일 => 왕궁의 음탕과 상반된다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