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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수능특강 문학 용비어천가 정리 및 해석 수능특강 문학 용비어천가 정리 및 해석 불·휘기·픈남·간 바라·매아·니:뮐·쌔곶:됴·코여·름·하나·니 =>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다. => 기초가 튼튼한 나라는 바람(고난, 시련)에 흔들리지 않고 번성해 나갈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냄. :새·미기·픈·므·른·가마·래아·니그·츨·쌔:내·히이·러바·라·래·가나·니 =>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그치지 아니하므로 내를 이루어 바다로 흘러간다. => 유서가 깊은 나라는 고난과 시련에도 번성해 나갈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냄. 2장 - 조선 왕조의 발전과 번영 기원 千世(천세)우희 미리定(정)하샨漢水(한수)北(북)에累仁開國(누인개국)하샤卜年(복년)이 가업스시니 => 천대 전부터 미리 정한한양에서어진 덕을 쌓아 나라를 개국하여나라의..
김천택 - 서검을 못 일우고 정리 김천택 - 서검을 못 일우고 정리 서검(書劍)을 못 일우고 쓸 듸 업쓴 몸이 되야, 오십춘광(五十春光)을 해옴 업씨 지내연져. 두어라 언의 곳 청산(靑山)이야 날 끨 줄이 잇시랴. ▶현대어 풀이 서검을 못 이루고 쓸데없는 몸이 되어 (과거에 합격하여 벼슬자리에 올라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뜻) 오십 년 세월(한평생) 동안 한 일이 없이 지냈구나. ➜ 자신의 처지에 대한 한탄 두어라, 어느 곳의 청산이야 나를 꺼려할 줄이 있으랴. ▶시어 시구 서검 : 책과 칼. 문무 양면에서 대장부가 이루어야 할 일을 뜻함. 입신양명하는 일 오십춘광 : 오십 년 세월 청산 : 자연. 삶의 고뇌를 달래주는 모성적 회귀 공간으로서의 의미 ▶핵심 포인트 •화자 : 신분적 한계로 인해 벼슬에 나아가지 못함으로써 쓸모 없는..
십년을 경영하여-송순 정리 십년을 경영하여-송순 정리 송순의 시조 ‘십년(十年)을 경영하여’-청구영언(靑丘永言) 十年(십 년)을 經營(경영)하야 草廬三間(초려삼간) 지어내니. 나 한 간 달 한 간에 淸風(청풍) 한 간 맛져두고. 江山(강산)은 드릴 듸 업스니 둘너 두고 보리라. ●시어 풀이 -경영(經營)하야 : 규모 있고 짜임새 있게 일을 하여. 생활하면서. -초려삼간(草廬三間) : 세 간밖에 안 되는 초가. 삼간초옥(三間草屋) -맛져두고 : 맡겨 두고. ●구조 분석 1행 : 초려 삼간을 마련-안빈낙도 2행 : 나와 달과 청풍 3행 : 강산을 둘러 두고 봄-자연에의 동화 ●전문 풀이 : 십 년이나 기초를 닦아서 보잘 것 없는 초가집을 지어내니. 달 한 간과 맑은 바람도 한 간을 맡겨 두고. 청산과 맑은 강은 들여 놓을 곳이 없으니..
흰 구름 푸른 내는-김천택 정리 흰 구름 푸른 내는 골골이 잠겻는듸 흰색,푸른색을 통해 가을 풍경 묘사 추풍(秋風)에 물든 (丹楓) 봄곳도곤 더 죠해라 단풍, 봄꽃을 비교하여 단풍의 아름다움을 강조 ~도곤: 비교격 조사 ~보다 (고전에 자주 나오니 반드시 암기) 천공(天公)이 날을 위하야 뫼 빗츨 꾸며 내도다 =>하느님이 날 위해서 산 빛을 꾸며 놓았구나! =>영탄법이 보인다. 특징 색채를 대비해 가을 풍경을 나타냄 가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형상화 비교법과 영탄법으로 가을의 아름다움을 강조
안락성을 지나다가 배척받고-김병연 안락성 안에 날이 저무는데 안락성=> 공간적 배경, 이름은 '안락성'이지만 화자에겐 전혀 안락하지 않은 곳임(반어법) 날이 저무는데=> 시간적 배경, 화자가 안락성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 관서 지방 못난 것들이 시 짓는다고 우쭐대네 관서 지방 양반들의 허장성세를 비판 마을 인심이 나그네를 싫어해 밥 짓기는 미루면서 화자 자신 주막 풍속도 야박해 돈부터 달라네. 빈 배에선 자주 천둥소리가 들리는데 => 배가 고파서나는 '꼬르륵' 소리를 천둥소리에 비유하여 과장적, 해학적으로 표현(청각적 심상) 뚫릴 대로 뚫린 창문으로 냉기만 스며드네. =>열악한 거처, 촉각적 심상 『아침이 되어서야 강산의 정기를 한번 마셨으니 인간세상에서 벽곡의 신선이 되려 시험하는가』 『』=> 화자가 먹은 것은 자연의 정기뿐임(배고픈 상..
박인로 노계가 정리 및 해제 박인로 노계가 정리 및 해제 비금주수(飛禽走獸)는 여섯 가축이 되었거늘[나르는 새들과 달아나는 짐승들은 여섯 종류의 가축이 되었거늘. / 화자가 여섯 종류의 가축을 기르고 있다는 뜻인 듯. / 비금주수 : 날짐승과 길짐승] 달 아래 고기 낚고 구름 속에 밭을 갈아[달 아래서 고기 낚고 구름 속의 밭을 갈아 먹으며. / 자연 속에 은거하며 노동하는 모습임.] 먹고 못 남아도 그칠 때는 없노라[농사 지어 양식으로 먹고 나면 남는 것은 없지만, 농사짓는 것을 그만두지는 않는다는 것임.] 무진(無盡)한 강산과 허다한 경작하지 않고 놀리는 땅은 자손에게 물려주거니와[끝없는 강산과 경작하지 않고 버려둔 많은 땅은 자손들에게 물려주겠지만. / 무진한 : 다함이 없는.] 명월청풍은 나눠주기 어려우니[밝은 달과 맑은 바..
김인겸-일동장유가 정리 및 해제 김인겸-일동장유가 정리 및 해제 한글 파일 받아서 보세요. 1.일본의 관백(關白) 원가중이 물러나고 그 아들인 원가치가 관백의 자리를 계승하고 수교를 요청 하였다. 조정에서 이를 허락하여 영조 39년 8월에 통신사를 차출하였다. 이 때 통신사 조 엄을 수행하면서 쓴 글이 8천 여구에 달하는 장편 기행 가사인 이 작품이다. 2. 노정 - 영조 39년 8월 3일 서울을 출발하여 부산항, 대마도를 거쳐 일본 본토를 가로 질러 이듬해 1월 20일 오사카에 도착, 목적지인 에도(지금의 동경)에는 2월 16일에 도착하였다. 돌아오는 길도 이와 같아 7월 8일에 도착하였으니, 11개월에 걸친 수륙 만여 리의 장거리 여행이었다. 2. 성격 - 형식은 가사이지만 내용은 광의의 수필 문학인 기행문에 속한다. 3. 의의 -..
누항사 - 박인로 정리 및 해제 누항사 - 박인로 정리 및 해제 박인로의 ‘누항사(陋巷詞)’해설(두산 동아 문학 교과서) ◈ 해설 들어가며 : 이 작품은 한음(漢陰) 이덕형이 누항 생활의 어려움을 묻자, 그에 답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작품의 제목인 ‘누항사(陋巷詞)’에서 ‘누항(陋巷)’은 ‘좁고 지저분하며 더러운 거리’또는 ‘자기가 사는 거리나 동네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로 작품 본문의 내용을 참고할 때 화자의 삶의 터전으로 가난한 처지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목의 의미를 해석하자면 ‘누추한 거리에서 부르는 노래’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화자의 가난한 처지를 드러내는 시어들을 찾고, 그런 현실에 대한 화자의 인식과 화자가 지향하는 삶의 태도를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문 설..